연봉 말고 5000만 원 더 벌기
*전자책 구매시 ‘돈 모으는 워크북&스티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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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11만 명이 따라 한 화제의 재테크툰 〈돈 모으는 벤꾸리〉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쉽고 현실적인 안내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당신을 위한 세상 가뿐한 재테크팁 48!
*인스타 미공개 추가팁 수록*
본캐는 평범한 직장인, 부캐는 돈 모으기 광인이자 팔로워 11만의 재테크툰 인스타그래머! ‘돈 모으는 벤꾸리’만의 야물딱진 생활밀착형 재테크 습관이 한 권에 담겨 출간되었다. 『연봉 말고 5000만 원 더 벌기』에는 제목 그대로 저자 벤꾸리가 1년 동안 5000만 원을 모으기 위해 달려간 과정을 그린 인스타툰과 완전히 새로 쓴 추가원고가 실렸다. 만화로는 못다 한 노하우를 빼곡히 설명해놓아 사회초년생이나 재테크 초보들도 ‘나도 한번 해볼까?’ 싶은 용기와 자극을 아낌없이 얻어갈 수 있다.
“이대로 가다간 평생 일만 하다 돈 없는 노후를 맞게 될 것 같았다.”
직장생활 5년 차를 지나던 저자에겐 섬뜩한 고민이 들었다.
적당히 절약도 했고 주식으로 7천 차익도 봤었는데, 연봉까지 더하면 수억이 찍혔던 그의 통장에 남은 숫자는 단 3천.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버는 족족 쓰는 흐름을 뿌리째 바꿔야 한다고 절감했다. 첫걸음으로 왜 절약과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돈 모으는 이유를 단단히 새겨야 했고(1부 다지기), 작심삼일 따윈 없는 절약 라이프를 이어갈 습관을 만들었고(2부 아끼기), 혹시라도 더 벌고 불릴 수 있는 구석이 없는지 치열하게 궁리했다(3부 불리기).
당시의 저자에겐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들이다. 텅장부터 대박까지 하나하나 몸으로 부딪쳐가며 깨달은 교훈들, 호캉스며 해외여행이며 파인다이닝이며 1억 가까이 지르고 다녔던 소비귀신이 알찬 가계부 요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경험들, 결과적으로 1년에 5천을 모으고 안정적인 재정 흐름과 함께 행복을 찾은 저자처럼 독자들이 하루라도 일찍 알고 더 벌기를 바라며 재테크 기초 지식들을 차근차근 정리했다.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 ‘돈모으는 벤꾸리’ 툰을 그리는 작가 벤꾸리입니다!
돈을 모으는 이야기를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돈을 모으고 싶은데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때마다 저는 “가계부를 먼저 써보세요!!!”라고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
가계부… 열심히 써보고 싶지만 3일 쓰면 계속 쓰기 은근 힘든 거…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
어떻게 하면 가계부를 밀리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일기 쓸 때, 스케줄 정리할 때 가볍게 가계부도 같이 쓸 수 있다면
밀리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출시하게 된 벤꾸리 가계부 다이어리!
가계부 입문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간편하면서도 빠지는 내용 없이 알차게 만들었어요!
재테크의 첫 걸음 가계부, 모두들 벤꾸리 가계부 다이어리와 함께해보아요.
현재 11만 팔로워를 보유한 <돈 모으는 벤꾸리> 인스타툰 작가입니다.
동시에 직장인이자, 투자자이자,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재테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5년 차였던 29세 겨울,
제대로 된 시드머니 하나 없는 가난한 사회초년생이었던 벤꾸리.
5년이나 직장생활을 했으니
돈이 저절로 쌓여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저축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이 사실을 깨닫고 절약부터 부업과 투자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고,
1년 동안 5000만 원을 모아보자는 목표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왜 절약을 해야 하는지' '어떤 투자와 저축이 현명한 것인지'
저에겐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군분투했던 경험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재테크 초년생 분들에게
확실한 나침반 역할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벤꾸리의 첫 책 《연봉 말고 5000만 원 더 벌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따라 하기 쉽게 천천히 설명해드릴테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여러분의 통장에 5000만 원이 더 찍히는 그날까지!
강희연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