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의사란 무엇인가
- 저자
- 양성관 저
- 출판사
- 히포크라테스
- 출판일
- 2025-05-08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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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실과 이상 사이, 의사로 사는 삶대한민국에서 의사란 무엇인가 의료 시스템이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는 본질적 질문에 마주하고 있는지 모른다. 의사란 무엇일까? 의사이자 동시에 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글쓰는 의사 양성관이 『의사란 무엇인가』를 통해 가장 진솔하고도 진정성 있는 태도로 시대적 질문에 답했다. 『의사란 무엇인가』는 가정의학과 의사로 일해온 저자의 오랜 분투 과정과 성장을 다룬 에세이다. 책에는 해부학실습, 기관삽관, 사망선고 등 의사로 마주한 떨리는 첫 경험들에서부터 진료실에서 만난 가장 뜨거운 기억들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문제까지 의사로서 체험한 삶과 사회의 풍경들이 오롯이 담겼다. 『의사란 무엇인가』를 먼저 접한 이들은 책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의료 환경이라는 낯선 풍경을 친절하고 재치 있게 번역하면서도 결코 현실을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 처절하게 스며 있는 생의 모서리들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다”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는 “진심 어린 진료와 제도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이 기록은 우리 모두가 어떤 의사를 만나야 하는지를 보여준다”라며 출간을 반겼다. 이 세상 가장 진솔한 의사의 속사정을 알고 싶다면 생계형 의사 양성관의 『의사란 무엇인가』를 만나보길 바란다.
저자소개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 분야, 한 장기만 보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질환을 두루 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한다. 2008년부터 20여 년간 환자 20만 명을 진찰하고, 8권의 책을 썼다.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아프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울림이 담겨 있다. 지금도 읽고 보고 쓰고 진찰하는 의사이자 작가로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며, 각종 포털과 언론 등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히틀러의 주치의들』, 『너의 아픔 나의 슬픔』, 『의사의 생각』, 『생초보 의사의 생비량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PART 1 아침 7시: 떨림 - 의사가 된다는 것01 의사의 머릿속 | 02 의사라는 확률가 | 03 불편한 진실 | 04 의사의 소개팅 | 05 의사는 의사다 | 06 아이돌 의사 | 07 천재 의사의 사명감 | 08 흉부외과에 남지 못한 마음 | 09 돕고 싶어도 두려운 마음 | 10 나는 무당이었다 | 11 수술은 참 쉬워 보였다 | 12 의사는 헛구역질을 하지 않는다 | 13 첫 경험, 그리고 실수들 | 14 실패를 넘어가는 길PART 2 낮 12시: 번민 - 분주한 진료실 안팎01 세 의사의 오진 | 02 한국형 진료 | 03 위험한 영양제 | 04 제일 비싼 영양제를 드세요 | 05 양심의 가격 | 06 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07 가이드라인의 빈틈 | 08 다른 방법, 같은 진단 | 09 선택의 역설 | 10 수면 내시경의 두 얼굴 | 11 검사의 딜레마 | 12 가장 확실한 검사 | 13 더 이상 고기 시키지 마세요 | 14 오늘의 처방전은 아이스크림입니다PART 3 오후 4시: 고민 - 곡선이 된 관계들01 세 번째 의사 | 02 특별 회진 | 03 친절한 의사와 좋은 의사 | 04 화가 난 아이 | 05 공감이라는 처방전 | 06 새끼손가락이 남았다 | 07 환자분이 제 어머니라면 | 08 친절이 불러온 상처 | 09 모든 건 의사 잘못 | 10 좋은 의사보다 좋은 환자 | 11 항상 정답은 환자 | 12 그때 왜 안 오셨어요? | 13 환자의 거짓말 | 14 하얀 거짓말 | 15 착한 사람에서 나쁜 남자로PART 4 저녁 8시: 현실 - 병원 밖, 삶의 자리01 원격의료, 치킨의 추억 | 02 전국구 의사 | 03 보통의 환자 | 04 24시간 외과 전문 병원의 진실 | 05 아이 얼굴은 누가 꿰매나 | 06 천부적인 투자 재능을 가진 의사 | 07 외상센터의 고통 | 08 시한폭탄과 응급실 의사 | 09 저거 하나 빼줄 의사가 없다 | 10 낙수 의사 | 11 환자의 진정한 인권 | 12 고속철도와 골든아워 | 13 삼천만 원에서 삼억 원으로 | 14 주치의 제도의 이상과 현실 | 15 입원하러 왔습니다PART 5 새벽 2시: 진심 - 생과 사의 경계01 범인 잡기 | 02 기적은 없다 | 03 명의는 항상 뒤에 있다 | 04 돌팔이와 명의를 동시에 | 05 수술대에서 죽거나, 침대에서 죽거나 | 06 세 번의 충격 | 07 나를 위한 진료 의뢰서 | 08 위는 괜찮은가요? | 09 하얀 저승사자 | 10 살리는 일이 아니라, 죽음을 받아들이는 시간 | 11 죽고 싶다는 거짓말 | 13 그저 살아갈 수밖에 | 14 빛나는 머리, 빛나는 인생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