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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의 도쿄
- 저자
- 김신회 저
- 출판사
- 여름사람
- 출판일
- 2025-12-26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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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김신회 작가가 근 20년 만에 쓴 여행 에세이 20대부터 혼자서 도쿄 여행을 즐겨 온 음지의 내향인 김신회 작가가 2007년 첫 책 『도쿄 싱글 식탁』 이후 근 20년 만에 도쿄 여행 에세이를 써 냈다. 『내향인의 도쿄』는 20년 차 도쿄 여행자 겸 20년 차 전업 작가, 40년 차 내향인이 도쿄를 여행하는 방식을 담고 있다. 이른바 작고 깊은 여행 이야기다.고심해서 여행을 계획하는 시간부터 공항에 도착해 숙소로 가기까지의 여정, 혼자 발길 닿는 대로 걷는 거리의 다양한 풍경과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허심탄회한 대화, 낯선 사람들과 가진 익명의 모임까지. 도쿄에 익숙하고 도쿄를 잘 아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여행의 기록과 정보들이 구석구석 펼쳐진다. 이 책은 도쿄가 낯선 이들에게는 다정한 가이드북이 되어 주고, 도쿄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친한 친구의 흥미진진한 여행 이야기가 되며, 도쿄를 잊고 사는 누군가에게는 다시금 떠나고 싶은 마음을 선물한다. 한없이 사소하고 쩨쩨한 이야기조차 위트 있게 풀어 내는 김신회 작가의 여행 에세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도쿄행 항공권을 검색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작가. 그리고 여름사람.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다정하지만 시니컬하고, 대범해 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긴장한다. 웃기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말을 듣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을 울적하게 보내고 ‘못 하겠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도 결국 하는 사람, ‘하자’보다 ‘하지 말자’를 다짐하며 지내왔지만 처음으로 해보자고 결심한 것이 ‘책임감 갖기’ 면서도 여전히 무책임과 책임의 경계에서 허둥대며 살아간다.
『가벼운 책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심심과 열심』,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고,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다. 『나의 복숭아』에 글을 썼다.
목차
작가의 말 출발나의 여행 이야기가 궁금한가요숙소를 고르는 기준 늘 아끼기만 하는 사람 여행 에세이 쓰기큰 짐, 중간 짐, 작은 짐아무도 맞아준 적 없지만공항으로팥사랑단일본어라는 옷긴자에서 하는 일공원에서 아침 먹기여전히 책이 외면받지 않는 도시테이크아웃해서 인하기도쿄 달리기 휴식의 달인이 되고 싶다취향이란 무엇인가슬픔이 만들어내는 웃음산리오를 좋아하는 중년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논알코올 도쿄사진 촬영 금지Go, 시모기타자와 하루에 하나, 나에게 선물내향인 혼자 여행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