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지만 잘하고 싶은 너에게
처음이라는 말 앞에서, 우리는 모두 잠시 멈칫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더 흔들리고,
서툴러서 자꾸 돌아보게 되고,
오늘 하루도 내가 괜찮은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이 책은 교사로 일하며 수많은 처음을 지나온 저자가,
그 과정에서 배운 작은 깨달음과 마음을 담은 기록입니다.
첫 수업 시간에 PPT가 켜지지 않아 당황했던 날,
출석부를 밤새 만들었다가 나이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날,
학생의 "오늘 수업 재밌었어요!" 한마디에 하루가 따뜻해진 날.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진실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불안해도 이미 잘하고 있다고,
오늘은 오늘만큼만 해도 충분하다고.
흔들리면서도 계속 나아가고 있는
모든 초보 직장인에게 조용히 건네는 응원의 기록입니다.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는 못해서가 아니라 진심이라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