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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지능
- 저자
- 한나 크리츨로우 저/안은미 역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6-01-15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9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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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문호 박사 강력 추천!“인간의 뇌는 사회적 협력과 네트워크 안에서 진화해왔다”공감·신뢰·다양성·기술·세대의 연결이 어떻게 ‘지능의 새로운 진화’를 이끌어내는가AI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앞으로 무엇으로 생각하게 될까? 과학·철학·사회학을 넘나드는 통합적 시각으로 ‘함께 사고하는 인간’의 가능성을 탐구한 『초연결 지능』이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케임브리지대 신경과학자이자 현재 영국에서 가장 핫한 과학커뮤니케이터인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신간 『초연결 지능』에서 인간의 지능에 대해 ‘개인의 능력’이 아닌 ‘연결의 산물’로 재정의한다. 수년 동안 이어진 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는 혼자일 때보다 다른 뇌와 연결될 때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고한다는 사실을 밝힌다.이 책은 공감·협력·신뢰·기술·세대의 연결이 어떻게 우리의 인지 능력을 확장시키고, 나아가 사회 전체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집단지능(collective intelligence)’을 AI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역량으로 규정한다. 집단 지능은 많은 사람이 모여 자신이 보유한 지식, 데이터, 기술을 공유하여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인류의 지능은 더 이상 개인의 능력이 아니다. 뇌파가 동기화되고 공감이 촉진될 때 사고는 깊어지고, 집단은 더 빠르게 본질에 도달한다. 기후 위기, 전 세계적인 물과 식량 부족, 팬데믹의 위협 등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도전적 과제는 한 사람이나 한 조직이 해결하기에는 너무 크고 복잡하다. 이것은 우리의 뇌를 총동원하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 없다. 갈수록 극단으로 치닫기만 하는 주장은 집단의 부족주의를 부추길 뿐이며, 이제는 자기와 다른 관점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창의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가 직면한 과제의 복잡성을 인정하면서도, 급진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과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강해지는 뇌, 그 진화를 과학적으로 밝힌 이 책은 AI 이후 시대를 살아갈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연결의 시대, 지능은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한 공동 전략이다.
저자소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경과학자이자 대중 과학 커뮤니케이터. 런던 브루넬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신경과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케임브리지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와 옥스퍼드대학교가 후원하는 ‘마음의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of the Mind)’에서 연구를 이어갔다. 2011년에는 유명 과학 라디오 프로그램 [네이키드 사이언티스트(The Naked Scientists)] 제작에 참여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름을 알렸고, 2014년 영국 왕립 과학위원회가 선정한 ‘영국을 대표하는 현역 과학자 100인’과 ‘과학 커뮤니케이터’에 동시에 올랐다. 2015 년 헤이 페스티벌 강연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유럽 다나 얼라이언스 포 더 브레인(EDAB)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네이처]는 그녀를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떠오르는 스타 생물학자’로 소개했다.
첫 대중서인 『운명의 과학』은 출간 직후 [선데이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으로, 유전자와 무의식이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결정론적으로 단정하지 않으며, 타고난 조건을 이해하는 일이 오히려 자유의지를 인식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최신 신경과학과 뇌과학 연구를 근거로 한 이 책은 전 세계 각국에서 인간에 관한 따뜻한 시선과 치밀한 분석이 잘 어우러진 대중 교양서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1장 초연결 사고의 힘 2장 지능이란 무엇인가뇌는 똑같지 않다 | 이성 너머로: 지능의 다양성을 위해 | 집단이 더 영리한 이유 | 생존은 네트워크다 | 지능은 언제나 집단적이다 | 집단 지능에 대한 인류의 독특한 기여 | 확장된 마음의 시대3장 가족: 초연결 사고의 요람 똑똑하게 태어나는 것일까, 배워서 똑똑해지는 것일까 | 공감은 운명이다: 아기 | 창의성을 타고난 존재: 십 대 | 지혜와 전문성: 나이 든 사람들 | 남성과 여성 사이에 인지적 차이가 있을까 | 권한과 책임 공유하기 | 기분을 조절하고 합의를 도출하기 | 명상을 통해 수평적 사고 유도하기 | 실습하기 4장 직장: 적절한 팀 구성하기팀의 성공 준비하기 | 똑똑한 팀의 열쇠는 다양성 | 다원적 팀의 작동 비법: 능력의 균형 맞추기 | 모든 재능을 활용하자: 신경 다양성 | 실습하기 5장 두뇌 능력 활용하기: 똑똑한 팀에 필요한 전략집단 지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 | 권력과 합의 | 사이코 CEO 신화와 친사회적 대안 | 집단 역학, 지배, 차례 지키기 | 집단 사고에서 벗어나기 |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뇌가 훨씬 더 현명하다 | 갈등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134 | 정서 지능의 범위를 확장하자 | 실습하기6장 직관적 지능: 미개발 차세대 기술직관은 초능력이다 | 군중의 지혜 업데이트하기 | 촉이 편견에 불과할 때는 언제일까 | 초감각을 학습할 수 있을까 | 직관적 지능은 원격 작동이 가능할까 | 실습하기 7장 군체 의식과 인간성의 그늘전염: 집단이 나쁜 생각에 감염되는 방법 | 권력과 순응: 동전의 양면 | 순응 욕구: 집단 어리석음의 위험 요인 | 사이코패스에서 초이타주의자까지: 윤리적 사고 | 실습하기 8장 집단 지능을 북돋는 환경초연결 사고를 촉진하는 환경 가꾸기 | 약 때문에 초연결 사고와 멀어진다고? | 온라인 상의 뇌: 좋거나 나쁘거나 추하거나 | 스마트폰, 기억력, 인간미 상실 | 두려움: 나쁜 뉴스를 너무 많이 들으면 바보가 된다 | 양극화와 적대감: 우리는 어떻게 토론을 파괴했는가 | 선전과 가짜 뉴스: 정보를 무기 삼기 | 친절이 최선의 방어다 | 시니어스와 집단의 연금술 | 실습하기 9장 대성당을 짓는 마음: 대규모 집단 지능 미래 지향적 사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미래 만들기 | 조상들에게 배운 교훈 | 체화된 경험: 트라우마를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기 | 트라우마와 회복력의 유산: 지식이 전달되는 방식 | 고통에서 성장 이끌어내기 268 | 집단 지능이라는 치유 | 실습하기 10장 마음의 융합: 인간과 AI우리가 이미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브레인 클라우드: 우리의 다음 개척지 | 윤리적 수렁에 들어서다 | 마음을 모아 더 큰 꿈 꾸기 | 실습하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