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척, 이제는 그만
“버티는 것이 유일한 길이었던 10년의 기록, 이제 그 마음을 꺼내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해지는 것은 ‘괜찮은 척’하는 태도입니다. 나와 타인의 삶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나의 삶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하며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외면하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이 책은 그 버팀의 시간 속에서 잃어버렸던 마음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화려한 수식어나 타인의 문장을 빌려오는 대신, 저자 자신이 직장 생활을 하며 겪어낸 인내의 시간과 그 끝에서 마주한 진짜 속마음을 담백하게 기록했습니다.
책임이나 의무, 세상의 기준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나의 흐트러진 마음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버티는 삶에 지쳐 문득 멈춰 서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이제는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용한 말을 건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매일 아침 출근길, ‘괜찮다’는 말로 마음을 다잡는 모든 직장인
- 책임감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감정은 뒷전으로 밀어두었던 분
-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와 닮은 누군가의 솔직한 고백이 그리운 분
- 삶의 공백기를 지나 다시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