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스위스 셀프트래블 (2019-2020)

스위스 셀프트래블 (2019-2020)

저자
맹현정, 조원미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19-06-20
등록일
2019-07-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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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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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위스 관광청 출신 저자들의 역대급 스위스 가이드북

국내 가이드북 최다 스위스 60여 개 지역 가이드

스위스의 관광, 액티비티, 맛집, 숙소까지 가득~

2019-2020 스위스 최신 정보 업데이트 및 할인쿠폰 증정



New Self Travel

지금까지 이런 가이드북은 없었다



『셀프트래블』은 현지의 여행 정보를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스위스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리디자인을 시도해 더 쉽고, 더 알차고, 더 친절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한눈에 어떤 곳인지 파악할 수 있게 인포그래픽을 삽입하거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사진과 지도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2019-2020 개정증보판인만큼 『스위스 셀프트래블』은 관광청 출신 전문 저자들의 끈질긴 취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보다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겼다. 덕분에 페이지가 대폭 늘어난 것은 물론, 국내 스위스 가이드북 중 최다인 60여 개 지역을 담아냈다. 인생의 잊지 못할 스위스 여행, 『스위스 셀프트래블』과 함께 신나게 준비해보자.



Enjoy Switzerland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 스위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스위스는 네 개의 언어권이 교차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뿜어낸다. 도심의 화려함과 세련미를 보이다가도, 융프라우로 달려가는 산악 열차를 타면 숨이 멎을 듯한 대자연을 드러낸다. 일 년 내내 각종 축제도 흥겹게 열리고, 역동적인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곳이 바로 스위스다.



『스위스 셀프트래블』은 이렇게 멋진 스위스를 취리히, 베른, 제네바, 융프라우 등 크게 10곳으로 나누고, 그 주변 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루고 있다. 소개된 주요 스폿들은 보기 쉽게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만날 수 있다. 책 곳곳에는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에서 비롯된 깨알 같은 Tip과 여행지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more&more도 수록했다. 이 외에도 여행자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폐업 여부 등 정보를 대폭 업데이트했으며, 최근 SNS나 여행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지역들을 새로이 추가했다.



Mission in Switzerland

스위스 여행 버킷리스트, 뭐가 있을까?



스위스는 청정 자연과 맑은 공기,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장엄한 아름다움으로 여행자들의 넋을 잃게 만든다. 이렇게 멋진 스위스에서 이것만은 꼭 해야 하는 버킷리스트가 궁금하다면, 『스위스 셀프트래블』의 ‘Mission in Switzerland’를 주목하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스위스 세계문화·자연유산 12곳을 비롯해 시기에 따른 각종 페스티벌 및 이벤트, 스위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 그 밖의 대표 먹거리 초콜릿, 와인, 맥주, 치즈 등 여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특히 스위스 내 수요량이 많아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스위스 와인의 역사와 대표 산지 같은 정보는 무척 알차다.



이와 함께 여행의 소소한 기쁨이 되는 쇼핑! 부모님부터 아내, 남편, 아이, 직장 동료에 이르기까지 취향을 저격할 22가지 스위스 아이템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스위스를 깊고 알차게 즐기기 위해선 필독하자.



Plan Switzerland

감성 충만 스위스로 떠나는 추천 일정!



여행 준비의 핵심은 어쩌면 일정에 있는지도 모른다. 주요 지역은 다 둘러보고 싶은데, 일정은 한계가 있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난감하다면 『스위스 셀프트래블』의 ‘추천 일정’을 살펴보면 된다. 책에서는 여행자의 여건에 맞춰 3일, 5일, 7일(혹은 이상)로 일정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일자별 상세 일정 정보와 함께 배치한 지도를 보면 한눈에 여행 동선이 그려진다. 여기에 일정의 시작점을 취리히와 제네바로 나누어 상황에 맞게 일정도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 소개된 일정 중에는 빙하특급, 팜 특급 등 아름다운 스위스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특급 열차 코스도 있으니 참고하자.



추천 일정 외에도 각 지방의 개성을 담은 스위스 파노라마 열차, 현지인이 소개하는 릿지 하이킹, 스위스 농장 체험 등의 스페셜 페이지도 수록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Map of Switzerland

처음 가는 스위스, 길 찾기도 OK!



인천공항에서 취리히 공항까지는 최소 약 13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그 먼 여정에 초보 여행자의 마음은 설렘과 동시에 걱정이 쌓인다. ‘길치인데 잘 찾을 수 있을까?’ ‘영어도 못 하는데 괜찮을까?’ 등등. 하지만 괜찮다. 『스위스 셀프트래블』에는 스위스의 주요 지역을 꼼꼼하게 반영한 상세지도부터 각종 하이킹 경로 등을 곳곳에 담아 여행자들이 손쉽게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여행자의 필수 앱으로 꼽히는 ‘구글 맵스’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GPS 좌표도 주요 스폿에 담았다. 책에 표시된 GPS 좌표를 보고, 구글 맵스로 검색 후 이동하면 OK! 별도로 제공되는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도 현지에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다.



Step to Switzerland

알짜배기 정보만 쏙쏙~ 든든하게 여행 준비 끝!



책에는 여행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스위스의 기후, 공휴일, 전기, 인터넷 등 일반 정보도 꼼꼼히 다루고 있다. 이후 D-day에 필요한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과정, 스위스의 출입국 정보 및 면세 정보들도 수록했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대중교통 정보는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에서 다뤘는데, 복잡하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각종 트래블 패스를 쉽게 정리했다. 패스의 특징, 전자티켓, 열차 시간표 활용법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설명은 스위스의 대중교통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네 개 언어를 사용하는 스위스에서 유용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본 어휘와 회화도 따로 실어두었다. 티틀리스 산, 고르너그라트, 리기 산 등 할인쿠폰도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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