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울을 걷다, 북촌

서울을 걷다, 북촌

저자
한국일보 정보자료부
출판사
한국일보사
출판일
2013-07-19
등록일
2014-06-0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9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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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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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북촌에 가보세요.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눈길과 발길을 죄다 '남쪽 창' 너머로만 돌리지 말고, 북쪽으로도 향하게 해보세요.

거기엔 우람한 산과 예스런 북촌이 있으니까요.


북촌! 청계천 북쪽, 좀 더 자세히는 가회동, 계동, 재동, 안국동, 삼청동 등 일대의 한옥촌으로,

옛날의 양반 동네지요.

그 북촌행 길라잡이를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한국일보 정보자료부 콘텐츠팀의 인턴기자 4명은 북촌에서 2개월을 살다시피 했습니다.

북촌에서 두 달 간 모르는 것이 없을 때 까지 보고 듣고, 묻고, 적고 하면서 지냈습니다.

북촌의 정보를 모으며 공방에서 체험하고 볼거리를 감상하며 북촌 체험기이자 안내서를 만들었습니다.

인턴기자들은 말합니다.

"북촌에서 2개월을 겪고 보니 모르는 것은 없어졌으나 새로이 그리움이 생겨나고 커져서 이젠 거길 사랑하게 되었다."고.



북촌은 요즘도 좋지만, 사시사철 어느 때고 다 좋습니다. 저는 여름 휴가철 한때,

해수욕장으로 몰려가는 '도시 탈출형 휴가'도 좋지만, 툭하면 지척에 있는

서울의 명소인 북촌을 둘러보길 권합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로 저희가 만든 전자책, '서울을 걷다, 북촌'을 읽고 검색하면서요.

단, 너무 잦은 북촌행은 중독성이 있다는 점만 조심하면서요.


-한국일보 정보자료부장 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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