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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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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8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1-05-03
등록일
2024-02-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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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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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가 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포진】 1962년 5월, 신이치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은사 도다 조세이의 6주기 법요를 목표로 광포의 포진을 강화하겠노라 결의한다. 제25회 본부총회에서 새로운 인사를 발표한다. 6월, 신이치는 도코노시마를 경유해 처음으로 아마미오섬을 방문한다. 거기서 총지부를 결성하고, 낙도 광포에 목숨을 걸고 투쟁한 동지를 격려한다.

【보검】 7월, 남자부간부회에 참석한 신이치는 은사의 6주기를 기해 ‘본문의 신시대’에 들어서게 된다고 선언한다. 여자부간부회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각각 부원수 100만명을 목표로 도전하자고 제안한다. 이후 간사이로 향한 신이치는 교토대학교 학생들에게 ‘백육개초’를 강의한다. 한편, 세이쿄신문에는 닛타쓰 법주가 승려와 법화강원을 대상으로 발표한 ‘훈유’가 실린다. 그 배경에는 광포를 향한 기세도 없이 학회를 비판하는 종문의 부패가 숨어 있었다.

【청류】 1962년 7월 28일, 신이치는 제1회 언론부 전국대회에 참석해 ‘지금이야말로 민중구제를 위해 정의로 단련된 언론의 검을 들고 전진하자’고 외친다. 8월에 개최한 남자부간부회 때는 ‘세계광포의 노래’가 발표된다. 9월에는 시나노마치에 새로운 학회본부가 완공된다. 10월에는 민주음악협회를 발족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부가 저지른 불미스러운 일이 발각된다. 이를 통해 광포를 교란하는 마의 본질을 밝힌다.

【격류】 1962년 11월 23일,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소식이 세계를 뒤흔든다. 12월, 학회는 400만 세대를 달성한다. 1963년을 ‘단결의 해’로 정한다. 1월, 학회 대표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입국불허가 통지서가 날아온다. 한국에는 일찍이 일본이 저지른 비도한 침략의 역사가 있었다. 한국 동지들은 학회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와 박해를 강한 끈기로 꿋꿋이 견뎌 사회에서 신뢰를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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