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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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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1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3-03-16
등록일
2024-02-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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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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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효광】 1966년 3월, 야마모토 신이치는 5년만에 남미 브라질을 방문한다. 그러나 잘못된 매스컴의 정보 등으로 학회를 위험한 단체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짙어, 문화제나 회원이 개최하는 대회도 경찰의 감시 아래 놓이게 되었다. 신이치는 권력의 압박에 감연히 도전해 주변의 편견을 물리치는 연속 투쟁을 시작한다. 사회의 신뢰를 승리로 얻어내는 브라질 동지의 분투를 그렸다.

【개간】 신이치는 다음 방문지인 페루로 간다. 수도 리마에서는 소수의 멤버들을 철저히 지도하고, 남미 해방의 영웅 산 마르틴의 생애를 기리며 지도자의 자세를 사색한다. 또한 동행한 간부들과 팀을 나눠 남미 각국을 방문한다. 그곳에도 가혹한 환경 아래, 광포의 개간 작업에 열심히 땀을 흘리는 존귀한 동지들이 있었다.

【상승】 신이치는 ‘제7의 종’을 목표로 크나큰 전진의 지휘를 계속한다. 9월 18일, 신이치를 맞이한 간사이 벗은 고시엔구장에서 빗속의 간사이문화제를 결행한다. 영광의 제전은 새로운 ‘상승(常勝) 간사이’의 금자탑이 되었다. 이 무렵 신이치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베트남전쟁에 가슴 아파하며 불법자(佛法者)로서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한다.

【약진】 1967년, ‘여명의 해’에서 ‘약진의 해’가 되었다. 1월, 공명당은 첫 도전인 중의원선거를 승리해 중의원 제4당으로 약진한다. 이로써 인간성을 존중하는 중도주의(中道主義)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명당의 본격적인 투쟁이 시작된다. 4월, 신이치는 니가타를 방문해 9년 전의 사도 방문을 떠올리면서 대난을 각오하고 민중구제를 위해 묘법(妙法)을 남기신 니치렌 대성인의 생애를 기리며 맹세를 새롭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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