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반짝
아이와 집에서 빨래를 개며 대화를 나누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로 만든 책입니다. <br /><br />딸 아이와 엄마가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 이야기를 나눴는데,<br /><br />딸 아이가 자신이 하늘의 천사였는데, 하늘에서 엄마를 내려다 보고, 엄마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딸 아이의 엄마로 선택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 기록하고자 책으로 만들었습니다.<br /><br />스토리 보강은 chat gpt의 도움을 받았고, 미드저니로 그림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