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책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다.필요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아무도 필요해 하지 않는 책을만들고 싶다고.3년 동안이상한 생각들과 상상들을 모아서책으로 만들었다.냄비 받침으로도 못 쓰는 책이어떻게 읽힐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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