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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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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8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4-12-02
등록일
2025-07-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8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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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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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 장의 개요>
【사자후】1973년 7월, 소설 인간혁명이 2시간 40분의 대작으로 영화화되어 ‘청소년 영화심의회’의 추천 영화로 결정, 일본영화 흥행 수입 기록을 세우는 대히트 작품이 되었다. ‘속 신인간혁명’도 1976년 6월에 개봉되어 대호평을 받았다.
신이치는 생명을 깎는 듯한 심정으로 세이쿄신문을 지도하여 세이쿄에 영원 불멸한 정신의 기둥을 세운다. 그리하여 언론성에는 혁혁한 사제의 태양이 찬연하게 떠올랐다.

【사은】 사제의 호흡이 일치했을 때, 광선유포는 영원한 대하의 흐름이 된다. 후계 인재 육성을 위해 여러 모임에 참석하여 혼을 담은 지도와 격려를 했다.
제1회 도치기현간부회에서는 심상소학교 시절의 은사 히야마 선생님 내외와 오랜만에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깊은 은의에 진심으로 응한 만남이었다.

【전진】학회는 종교계의 왕자이다. 그 학회를 영원히 하기 위해 각 방면, 현, 구를 미동도 하지 않는 황금기둥으로 만들기 위해 각지를 끊임없이 순회했다. ‘개혁과 창조없이 진보와 전진은 없다’라는 구호와 함께 새로운 비약을 위해 있는 힘을 다했다.

【비약】’사회의 해’(1974년)는 제4차 중동전쟁, 석유위기로 세계경제의 격동기를 맞으며 막이 열렸다. 원단 근행회는 ‘세계평화 기원 광포근행회’를 겸하여 개최, 신이치는 ‘여설수행’의 중요함을 역설했다.
2일은 신년모임을 시작으로 연초부터 쉼없이 활동을 개시했다. 특히 민중의 연대를 구축한 학회의 축도로 중시하는 좌담회의 충실에 마음을 다했다.
‘불법서환은 불법의 인간주의를 기조로 한 평화 철리를 아시아 사람들의 마음에 세우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세계평화를 위한 신이치의 투쟁이 점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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