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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에 담긴 문화사, 끽다점에서 카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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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에 담긴 문화사, 끽다점에서 카페까지

저자
이길상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5-08-22
등록일
2026-06-1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5
  • 대출 1
  • 예약 0
  • 누적대출 1
  • 누적예약 0

책소개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울고 웃으며 마신 커피
맛과 향에 담긴 거대 서사
시대에 담긴 커피이야기


“커피 한 잔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이토록 정교하게 풀어낸 작업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통찰과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다.”
_최주호(한국커피협회 회장)

“이 책을 읽고 나면 커피의 향에 숨어 있던 한국의 시간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커피가 단순한 음료가 아닌 시대의 기록임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_서필훈(커피리브레 대표)

“작은 물질 커피를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가능한지, 얼마나 흥미로운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다.”


교육학자이면서 커피인문학자의 세번째 커피 이야기. 『커피 세계사+한국 가배사』 『커피가 묻고 역사가 답하다』에 이어 발간한 『커피 한 잔에 담긴 문화사, 끽다점에서 카페까지』는 커피라는 작은 물질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흥미롭게 전한다. 단순한 음료로서의 커피를 넘어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커피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총 24장에 107개로 구성된 에피소드에는 개항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굴곡 진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커피 역사가 어우러져 있다.

베르뇌 신부가 서울에서 마신 첫 커피 이후 164년 동안 단순한 기호 음료가 아니라 우리 삶에 깊이 스며들어 인류의 역사와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위로의 음료, 격려의 음료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조선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고관대작만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위안의 음료로 대중화하기 시작한 시기는 1910년 전후다. 그 배경에는 끽다점에서 시작하여 발전한 카페 문화가 있다. 개화 바람을 타고 커피와 함께 등장한 끽다점은 이후 다방을 거쳐 카페, 음악다방, 커피숍, 프랜차이즈점 등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며 차나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문화를 소비하는 장소로 바뀌기까지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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