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 저자
- 문영숙, 김월배
- 출판사
- 서울셀렉션
- 출판일
- 2019-05-16
- 등록일
- 2019-05-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활동, 귀국까지
임시정부와 독립 영웅들의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난다
100년 전 1919년, 대한민국이 시작되었다. 온 겨레 자주독립의 염원을 담은 임시정부가 수립된 것이다. 국호는 대한민국. 빼앗긴 나라 ‘대한’을 되찾고, 백성이 주인인 나라 ‘민국’의 소망을 담은 국호다. 이후 광복까지 27년 동안 임시정부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수난사이자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피땀 어린 헌신과 목숨 건 투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와 통합 임시정부, 광복 후 환국하기까지의 과정과 여정을 현지에서 직접 살펴보며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역사 다큐멘터리다.
저자소개
문영숙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며,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려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불린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독립운동가 최재형』,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
목차
1 최초로 탄생한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 | 러시아 연해주 1905년~1919년
연해주, 독립운동의 영웅들이 모여들다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다
의병들은 모두 모여라, 13도의군
권업회, 연해주 한인을 하나로 묶다
새로운 시대를 열자! 전로한족회중앙총회
3?1운동이 들불처럼 타오르다
대한국민의회, 최초의 임시정부를 수립하다
동방을 지배하라,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기념비
2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다 | 중국 상하이 1919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