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지 클래식 (개정판)
- 저자
- 류인하
- 출판사
- 주식회사 42미디어콘텐츠
- 출판일
- 2019-06-24
- 등록일
- 2019-07-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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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쉽게 즐기다!
클알못(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클래식 입문서 『이지 클래식』. 2014년 시작한 인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기획자이자 PD, 작가이자 진행자인 버들이가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클래식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CF, 경기 영상 등 다양한 매체 속 클래식 음악으로 한층 다가가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베토벤, 슈만, 드보르자크, 쇼스타코비치, 피아졸라 등 다양한 음악가마다 대표 음악을 한글, 영문 제목, 작품 번호와 함께 실어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저자의 추천 음악에는 음악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를 넣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는 미처 몰랐던 음악가들의 삶 이야기, 그 뒤에 감춰진 음악의 탄생 배경 등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노래 어디서 들어봤더라?”
무심코 흥얼거렸던 노래가 클래식이었다니!
‘클래식’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접하기 어려운 음악, 특별한 지식이 있어야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생각보다 클래식은 일상 가까이에 있다. 매일 같이 접하는 TV 광고 속에서, 영화나 드라마, 휴대폰 벨소리,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클래식과 만나고 있다. 오늘 나도 모르게 흥얼거린 멜로디가 알고 보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지 클래식》은 제목답게,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클래식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는 미처 몰랐던 음악가들의 삶 이야기, 그 뒤에 감춰진 음악의 탄생 배경 등 저자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롭다. 글의 도입부와 추천음악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별도로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음악가에 따른 음악적 색채를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어느덧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슈만, 드보르자크, 쇼스타코비치, 피아졸라…
단조롭지 않았던 음악가들의 삶, 그 속에서 탄생한 클래식
《이지 클래식》은 클알못(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클래식 입문서이다. 이 책의 작가 ‘버들이’는 2014년 시작한 인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기획자이자 PD, 작가이자 진행자다. 청취자와 함께 공부하고 즐기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으며 아이튠즈 팟캐스트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들려줬던 클래식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간직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클래식은 우리와 동떨어진 곳에 있는 게 아닌 바로 우리 옆에 있다고.
《이지 클래식》은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CF, 경기 영상 등 다양한 매체 속 클래식 음악으로 한층 다가가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베토벤, 슈만, 드보르자크, 쇼스타코비치, 피아졸라 등 다양한 음악가들의 스토리 앞부분에 관련된 클래식 음악의 QR코드를 담아 음악 또는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가에 대해 알아보기 전 음악을 먼저 감상한다면, 클래식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으로 ‘인터미션’에서 클래식 용어 설명, 클래식을 접하는 방법, 클래식 공연 에티켓 등의 알찬 정보도 얻을 수도 있다.
익숙한 듯 낯선 클래식을 QR 코드로 쉽게 찾아 듣고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삶 이야기를 읽는 재미까지!
《이지 클래식》 속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은 단조롭지 않다. 각자의 인생 속에서, 때로는 다른 클래식 음악가들과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평범하지 않았던 그들의 삶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모차르트와 항상 함께 거론되는 살리에리와 독살설에 대한 이야기부터 바흐와 헨델의 평행이론, 음악가들과 독재 정치가 또는 문학가와의 관계까지 일일이 찾아보며 연결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마치 팟캐스트를 듣듯 재미있게 풀어놓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다사다난했던 음악가의 삶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그들의 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떤 음악이 만들어졌는지 그 당시의 음악을 찾아 들으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서 음악가의 감정이 더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각 음악가마다 대표음악을 한글, 영문 제목, 작품 번호와 함께 실어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저자의 추천 음악에는 음악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를 넣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강조해 말한다. 음악을 들을 때 아는 것보다 듣고 느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버들이’의 《이지 클래식》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쉽고 즐겁게 클래식에 입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류인하
음악을 들을 때 아는 것보다 듣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기획자 겸 PD, 작가이자 진행자. 어렸을 때 취미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지역 방송국 합창단 시험을 친 경험도 있지만, 초등학교 이후 음악과 무관하게 진학하여 미디어를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토크쇼와 다큐멘터리, 탐사 보도 프로그램과 같이 클래식과 무관한 프로그램의 방송 작가로 일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클래식 음악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하게 되며 클래식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클알못(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방송국에서 나온 후 생산적인 덕질을 위해 ‘청취자와 함께 공부하고 즐기자’는 취지로 2014년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르쳐주는 콘텐츠가 아니라, 청취자와 비슷한 눈높이에서 함께 알아간다는 콘셉트가 호응을 얻어,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은 한국 아이튠즈 팟캐스트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공연 예술 전문지 월간 《객석》에서 선정한 〈‘핫’한 인기 팟캐스트 7(2015)〉에도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관련 자료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클알못에서 클잘알(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목차
머리말 | 클래식 한 곡 하실래요
이 책의 매력포인트 | 이지하게 클래식 즐기는 법
프렐류드 | 클래식 음악사 시대 구분
1악장 | 클알못도 이름은 아는 음악가들
타고난 재능과 버라이어티함으로, 모차르트
: 우월감과 열등감의 극명한 대조 〈아마데우스〉
: 유럽 순회공연을 떠난 6세의 음악가
: 뛰는 가슴 멈출 수 없어, 자유로운 빈으로!
: 가난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음악에의 열정
: 장르를 뛰어넘은 모차르트표 음악
인터미션 | 클래식 음악의 장르
그 어떤 시련도 날 좌절하게 만들 수 없어, 베토벤
: 베토벤 최후의 러브레터 〈불멸의 연인〉
: 모차르트를 의식해 만들어진 천재
: 음악계의 거장 모차르트, 하이든과의 교류
: 난청의 비극도 막지 못한 음악가로서의 ‘운명’
: 왕자는 여럿이지만 베토벤은 하나
: 결핍이 만들어낸 음악적 깊이
교향곡의 파파, 하이든
: 주말 아침을 울리던 경쾌한 트럼펫 소리 〈장학퀴즈〉
: 노래로 홀로서기 한 꼬마 하이든
: 빈털터리에서 귀족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 하이든의 든든한 후원자, 에스테르하지가와의 인연
: 영국의 사랑을 받은 오스트리아의 파파
: 적군인 나폴레옹마저 보호한 위대한 작곡가
: 사라진 하이든의 머리를 찾아서
: 하이든이 ‘파파’로 추앙받는 진짜 이유
음악사의 전환기에서 변화를 읽어낸, 비발디
: 왜 나의 슬픔 외에는 원치 않는가, 〈친절한 금자씨〉
: 바이올린 영재는 왜 사제가 되었나
: 사제의 의무보다 음악을 즐기다
: 오페라에 눈을 돌린 사제 음악가
: 시대의 흐름을 읽은 바로크 음악가
음악의 아버지이자 교회 음악의 거장, 바흐
: 베를린 장벽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첼로 연주
: 음악가의 유전자를 물려받다
: 교회 음악의 정수
: 오르간곡의 시기
: 누구를 위한 협주곡과 실내악곡인가
: 썼던 곡도 다시보자
: 왜 음악의 아버지인가
: 필수 요소만 채운 콤팩트한 교회 음악
최초의 프리랜서 음악가, 헨델
: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목소리 〈파리넬리〉
: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음악가의 길
: 프리랜서 오페라 작곡가의 탄생
: 음악으로 목숨을 구하다
: 영국 최고의 독일인 마에스트로
: 와병 중에도 꺾이지 않았던 작곡에의 열정
: 헨델과 바흐의 평행이론
인터미션 | 성악 포지션
피아노의 시인, 쇼팽
: 절망의 끝에서 붙잡은 음악, 〈피아니스트〉
: 폴란드 모차르트의 탄생
: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한 여정
: 고국 폴란드를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꽃핀 재능
: 보수적인 피아니스트와 자유분방한 여류 소설가의 사랑
: 39년의 짧은 생애를 불꽃처럼 태우다 간 천재
: 쇼팽 그리고 윤동주를 통한 울림
러시아 낭만주의의 창시자, 차이콥스키
: 친숙한 우아함 〈백조의 호수〉
: 머릿속이 음악으로 가득 찬 아이, 페탸
: 음악만이 최고의 위안
: 안정된 삶을 버리고 음악가의 길로
: 든든한 후원의 결과로 탄생한 걸작품
: ‘비창’한 죽음에 대한 논란
: 깊은 서정성을 지닌 러시아의 낭만주의자
인터미션 | 클래식을 접하는 여러 방법
2악장 | 들으면 아는 그 노래의 그 음악가들
프랑스 오페라의 기치를 세우다, 비제
: 예능 프로그램에도 클래식이 있다 〈비정상회담〉
: 파리 음악원 조기 입학에 로마대상 수상까지
: 로마 유학과 오페라 작곡가의 길
: 리스트가 인정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 파리만 몰라준 비운의 천재
: 일찍 꺼져버린 오페라 코미크의 불꽃
이탈리아 오페라의 왕, 베르디
: 중독성 있는 멜로디, 하이마트 CF 속 오페라
: 사랑과 음악을 동시에 쟁취하다
: 비바 베르디!
: 주세피나와 〈라 트라비아타〉
: 국회의원 재직 중에도 계속된 오페라 창작
: 농익은 베르디의 베리스모 오페라
: 베르디는 몰라도 그의 오페라는 안다
이름처럼 행복했던 음악가, 멘델스존
: 사랑은 음악을 타고, 〈원스〉
: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 행운아
: 음악적 소울 메이트, 누나 파니 멘델스존
: 신동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음악가로
: 창밖의 모든 것이 악상의 영감
: 흥행 보증수표
: 후학 양성과 갑작스레 울려 퍼진 「장송 행진곡」
: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과 타고난 재능을 빛낸 음악가
인터미션 | 오케스트라의 종류
낭만파 최고의 로맨티시스트, 슈만
: 한겨울 따뜻했던 첫사랑의 추억 〈겨울연가〉
: 다재다능, 예능계 영재 소년
: 꿈의 좌절과 평론가로의 변모
: 뮤즈를 얻은 작곡가의 승승장구
: 정신적 고통 속에서 마감한 삶
: 낭만파 최고의 로맨티시스트와 세기의 삼각관계
베토벤의 계승자, 브람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포코 알레그레토〉
: 타고난 재능과 부모님의 뒷받침
: 훌륭한 음악가들과의 인연
: 슈만을 통해 가게 된 ‘새로운 길’
: 신독일악파와의 대립
: 음악의 도시 빈에 선 ‘베토벤의 후계자’
: 최고의 찬사 ‘10번 교향곡‘
: 생의 끝자락에서도 놓지 않은 작곡 열정
: 가깝고도 먼 당신, 브람스
인터미션 | 음악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빠르기말
체코 민족의 위대한 작곡가, 드보르자크
: 고향을 노래하다, 영화 〈암살〉
: 가업 잇기를 거부하고 선택한 음악가의 삶
: 음악적 목마름으로 버틴 프라하 생활
: 프리랜서 연주자 생활 속에서 싹튼 꿈
: 연주자에서 작곡가로의 변신
: 브람스와의 우정으로 시작된 영광
: 영국에서의 성공과 차이콥스키와의 만남
: 작곡의 ‘신세계로부터’
: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스펀지 같은 작곡가
건반 위의 황제, 리스트
: 기교는 리스트로부터! 캐논 CF 속 「라 캄파넬라」
: 에스테르하지 가문에서 자라난 소년
: 악마에게 영혼을 판 피아니스트
: 이별의 아픔을 딛고 사제가 되다
: 바그너와의 잘못된 만남
: 비르투오소라서 음악적 깊이가 없다
운명처럼 음악의 길을 걸었던 음악가, 생상스
: 죽음의 선율에서 춤추다,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
: 프랑스 모차르트의 탄생
: 미숙함이 없는 신인 작곡가
: 가족을 잃은 슬픔에 떠도는 삶
: 그의 인생에는 음악밖에 없었다
인터미션 |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때의 공연 에티켓
3악장 | 클래식 좀 안다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
희극 오페라 전문가, 로시니
: 영화의 완성은 음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극장이 곧 놀이터
: 시대를 잘 읽어낸 오페라 히트 메이커
: 많은 ‘이발사’를 작곡하다
: 서서히 이끄는 매력 〈기욤 텔〉
: 유쾌한 작품을 탄생시킨 엉뚱한 작곡가
극장을 위한 곡을 쓰는 사명을 타고난 음악가, 푸치니
: 폴 포츠 신화, 단 한 번의 기회 〈원 챈스〉
: 궁핍한 가운데 오페라 작곡가를 꿈꾸다
: 베르디를 계승할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 푸치니의 3대 오페라
: 창작에 브레이크를 건 스캔들
: 이제까지의 오페라는 버려라 〈투란도트〉
: 현시대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레퍼토리
독일 극음악의 대부, 바그너
: 숨통을 조이는 은밀한 작전, 〈작전명 발키리〉
: 극작가 탄생의 서막
: 프로 음악가 데뷔와 파리에서의 실패
: 스위스 망명생활
: 가족이 된 리스트와 바그너
: 바그너를 위한 축제극장
: 바그너와 반유대주의
인터미션 | 오케스트라 편성 포지션
눈으로 뒤덮인 대륙의 광활한 극한으로, 라흐마니노프
: 미치지 않고서는 칠 수 없는 곡, 〈샤인〉
: 차이콥스키의 곡을 이정표 삼아
: 작곡과 연주, 둘 다 놓칠 수 없어
: 그리운 고향, 러시아
: 사람의 마음을 집어삼키는 음악
소비에트 혁명과 철권통치의 대표 음악가, 쇼스타코비치
: 왈츠 음악으로 마음을 전한 〈번지점프를 하다〉
: 촉망받는 작곡가 드미트리
: 기존 질서에 반기를 든 젊은 음악가
: 정권의 입맛에 맞추다
: 독재의 부역자인가, 시대의 희생자인가
: 쇼스타코비치에 대한 ‘증언’
냉전시대를 방황했던 모더니스트, 프로코피예프
: 가장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
: 불협화음의 예술성, 앙팡 테리블
: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은 음악가
: 미국 망명생활의 성공과 실패
: 18년 만에 다시 밟은 고국
: 전쟁 중에도 멈출 수 없는 창작
: 우아함이 깃든 불협화음
아르헨티나 탱고의 황제, 피아졸라
: 정열적인 연주로 꽃피운 〈베토벤 바이러스〉
: 여덟 살짜리 손에 쥐어진 반도네온
: 탱고와 클래식의 갈림길에서
: 탱고계의 이단아
: 누에보 탱고의 시작
: 아르헨티나 탱고의 황제
: 피아졸라는 클래식 음악가인가
인터미션 | 세계 유명 음악 축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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