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남의 기대, 남의 감정을 신경 쓰느라내 인생을 낭비하지 말 것”눈치 보고, 비위 맞추고, 사과하는 게 익숙해진 당신에게 전하는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치유의 심리학*** 문요한, 희렌최 강력 추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 1위문자 하나 보내고도 혹시 이상하게 썼나 싶어 몇 번씩 다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상대의 표정이 펑소와 조금만 달라도 ‘나 때문인가?’ 하며 하루 종일 마음이 쓰인 적은? “싫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결국 “아니에요, 괜찮아요”로 바뀐 적은? 우리는 이런 사람을 ‘예민하다’ ‘배려심 많다’ ‘생각이 깊다’고 말한다.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의 기분부터 살피고 갈등을 피하려 애쓰는 것은 예민해서도, 배려가 지나쳐서도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 익은 생존 방식일 수 있다.『혹시 나한테 화났나?』의 저자 멕 조지프슨은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신 역시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와 감정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주변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전형적인 ‘순응하는(Fawning)’ 아이였다. 어느 날 그는 한 내담자로부터 “저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났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했던 조언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최신 심리학 연구,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눈치 보기와 과도한 배려의 뿌리를 차근차근 짚어낸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감정과 욕구를 되찾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한다.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아마존 오더블, 스포티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교수는 “타인에게 맞추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혹시 나한테 화났나?’라는 불안 속에 살아온 이들에게, 이 책은 나를 먼저 돌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회복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공인심리치료사LCSW이자 컬럼비아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및 나란다연구소 공인명상지도자인 멕 조지프슨은 마음챙김과 연민에 기반한 접근으로 트라우마 치유를 돕고 있다. 현재 개인 클리닉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대중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심리적 솔루션을 널리 전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주변 분위기와 타인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온 그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자신을 맞추느라 스스로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는 삶을 살아왔다. 이후 자신의 경험과 임상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겉으로는 다정하고 배려 깊지만 내면에서는 불안과 소진을 겪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심리 패턴에 주목했다. 특히 그의 첫 책인 《혹시, 나한테 화났나?》에서 남에게 잘 보이려는 만성적인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최신 심리학 연구와 풍부한 상담 사례, 저자 자신의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오랫동안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써온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다. 또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계약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1장 나는 어쩌다 눈치 보는 어른으로 자랐을까남의 기분을 잘 살피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 눈치와 배려의 차이타인의 요구 때문에 자신의 욕구는 저버리는 사람들 - 순응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언제까지 어두운 과거 속에 나를 내버려둘 것인가 - 복합 트라우마가 나타날 때때론 눈치 보며 옆 사람과 보폭을 맞춰야겠지만 - 순응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2장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관계의 습관들착한 아이로 살아온 시간의 대가 - 부모의 비위를 맞추는 아이갈등이 묻히는 집안에서 자랐다면 - 평화주의자형긴장감 속에서 부모의 기분을 살피며 자랐다면 - 연기자형보호받아야 할 때 오히려 돌보는 사람이었다면 - 보호자형위로받지 못한 채 혼자 버텨야 했다면 - 외톨이형끊임없이 무언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면 - 완벽주의자형따돌림이나 학대당한 경험이 있다면 - 카멜레온형기억나지 않는 상처도 치유할 수 있을까 - 익숙함이라는 덫한 걸음 더 | 왜 어떤 사람은 매달리고, 어떤 사람은 거리를 둘까3장 상실감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가져보지 못한 것에 관한 슬픔을 마주해야 한다 - 저항에서 허용으로누군가의 감정을 맞추는 일이 삶이 되었을 때 - 슬픔의 다른 얼굴들상처받았을 때 충분히 화를 내도 괜찮다 - 분노라는 감정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 치유가 시작되는 순간상대와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불안해지는 마음 - 친밀함과 고립감인생에서 뒤처진 기분을 끊임없이 느끼고 있다면 -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4장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 생각에 속지 않으려면어떻게 하면 불안한 생각에 휘둘리지 않을까 - 생각을 놓아주는 법끊임없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내면의 목소리 - 내면의 비판자 이해하기생각은 현실이 아니라 마음의 신호일 뿐이다 - 생각 알아차리기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와 함께 머무는 연습 - 마음챙김에 대한 오해생각에 휩쓸리기보다 생각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 NICER 기법5장 감정을 허용하고 지나가게 둔다는 것감정 그 자체에는 아무런 죄가 없다 - 감정을 대하는 방식감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나다 - 자기혐오의 목소리감정과 반응 사이에 잠시 멈춤을 끼워넣는다면 - 트라우마는 기억한다내 감정이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지 보라 - 분노부터 원망까지불편한 감정 또한 분명히 지나간다 - 90초 감정 수명감정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보라 - NICER 기법과 이름 붙이기6장 불안을 붙들고 있던 몸은 기억한다내 몸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 몸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불안과 두려움은 결코 생각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 - 불편감과 친해지기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몸의 기술에 대하여 - 느리고 깊은 호흡내 상처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 대물림된 상처 알기단 1퍼센트만 나아져도 충분하다 - 몸과 싸우지 않는 연습7장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그들의 몫이다왜 모든 일이 내 탓처럼 느껴지는 걸까 - 습관적 자책을 멈추는 연습사람들은 생각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 모두가 나를 본다는 착각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 관계를 다시 선택하기모든 것은 언젠가 끝난다는 사실이 주는 자유 - 죽음을 인정하는 것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 회복하는 마음의 힘8장 갈등과 불편감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법갈등을 피할수록 관계는 더 멀어진다 - 불편에 머무르는 연습모든 사람의 감정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 통제 영역 구분하기타인의 행동까지 통제하고 싶은 마음 - 간접 순응 반응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 회복에 필요한 것들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 하는 마음의 정체 - 안심과 인정 구별하기갈등을 마주해야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 나를 위한 대화9장 타인의 감정과 내 감정에는 경계가 필요하다나의 필요를 존중하고 관계에 경계를 두는 것 - 적절한 경계 세우기경계 없는 공감은 결국 나를 소진시킨다 - 과도한 희생 피하는 법경계를 어떻게 세우고 유지해야 하는가 - 건강한 경계의 기술원하지 않는 것에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진정한 나로 살기새로운 시도에 따르는 죄책감이 있을지라도 - 작고 안전한 것부터10장 이제 더 이상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로 했다왜 나는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걸까 - 나와의 관계 회복완벽한 나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 내면의 목소리 구별하기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 혼자만의 시간 갖기내가 진짜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나다운 삶을 상상하는 힘잠시 멈추고, 먼저 나를 믿어보는 연습 -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법11장 이제는 과거의 나를 떠나보낼 시간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같은 마음을 안고 산다 -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나를 치유하는 일이 세상을 치유하는 일이다 - 한 사람의 치유감사의 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