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잘했어요 노트
- 저자
- 나가야 겐이치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17-11-27
- 등록일
- 2018-02-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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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실패와 역경, 슬럼프에서 벗어나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열쇠, ‘잘한 일 찾기’에 있다!
하루 5분이면 할 수 있는, 스스로 변화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잘했어요 노트』. 세계적인 행동변화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10년간 대기업과 대학, 고교 등에서 행동변화 코칭을 하면서 수만 명이 세운 목표와 행동을 분석하여 매일 축적해온 데이터와 인지 심리학 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시작해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가능성을 되살리는 도구는 그 날의 잘한 일을 메모하는 ‘잘했어요 노트’다. 저자는 매일 잘한 일을 한 줄 적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놀랍도록 달라진다고 말하면서 단점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하는 ‘잘했어요 노트’와 함께 인생 최고의 변화를 맞이해볼 수 있도록 이끈다.
노트라고 하지만 쓰는 것은 백지든, 컴퓨터든, 스마트폰이든 상관없다. 그날의 잘한 일을 메모하여 주 1회 그것을 재점검하면서 간단하게 되돌아보는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꾸는 좋은 습관이 확실하게 몸에 배어간다. 책에는 단순히 기록하는 법이 아닌 ‘잘한 일을 찾는 방법’, ‘잘했어요 노트를 쓰기 위한 네 가지 질문’ 등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NG 패턴까지 담겨 있다. 그동안 계획과 목표를 세워도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였다면, 내일부터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인생 최고의 변화를 맞이해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나가야 겐이치
저자 나가야 겐이치는
1966년 일본 시즈오카 현 노마즈 시에서 태어났다. 행동변화전문가로서 10여 년간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만 명의 인생을 바꿔왔다. 특히 그의 책 『잘했어요 노트』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만 2,000명의 삶에 기적을 가져왔다. 미쓰비시도쿄은행, 히타치 그룹 등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잘한 일을 한 줄 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강연하고 코칭했다. 이 책은 그 10여 년의 코칭 활동에서 뽑아낸 행동변화 데이터와 인지 심리학을 바탕으로 반드시 효과를 낼 수 있는 노트 작성법만을 정리해 담고 있다.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액티브 러닝’을 다루는 ICT 활용 교육의 선구자로서, 행동의 변화를 돕는 IT 시스템을 고안·개발하여 2001년,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일본인 최초로 행동변화 시스템 특허 보유자가 되어 그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0-1비자(탁월 능력자 비자)가 인정되었다. 주식회사 넷맨 대표, NPO법인 학습분석학회 부이사장, 정보커뮤니케이션학회 평의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반드시 달성하는 기술』 『반드시 행동을 변화시키는 기술』 『잘했어요 수첩』 등이 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1만 권 독서법』 등이 있다.
목차
| 시작하며 | 인생을 바꾸는 노트의 놀라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잘했어요 노트’ 사용법
Part 1. 왜 ‘잘한 일’에 주목해야 할까?
당신의 사고 유형은 어느 쪽인가?
부족한 부분에 눈이 가는 것은 인간의 습성
어릴 적부터 단련된 ‘부정적 관점’
반성만 하면 성장은 멈춘다
변명을 하면 이미지가 하락할 뿐
진짜 마음을 숨기는 ‘덮개’의 존재
마음의 덮개를 열려면 ‘자기 긍정감’이 필요하다
‘잘한 일’에 주목해보자
오늘 당신은 이렇게 잘했다
‘잘한 일’과 ‘한 일’은 다르다
잘했어요 법칙 ① 열심히 하지 않으면, 더욱 잘하게 된다
Part 2. 잘한 일을 썼을 뿐인데, 날마다 자존감이 높아졌다
‘잘한 일’을 잘 찾는 방법
‘기분 좋은 일!’을 찾는 행복 안경
일상 속의 ‘수’에 주목하는 숫자 안경
주위 사람을 잘 관찰하는 사람 안경
굳이 하루를 주시할 필요가 있을까? 있다!
잘했어요 법칙 ② ‘유체 이탈’처럼 사실과 감정을 분리한다
Part 3. 평생 지속 가능한 ‘잘한 일 기록의 힘’
잘한 일을 깊이 생각하는 ‘자기 관찰’
낙천적인 사람과 낙관적인 사람은 어디가 다를까?
사고 정지에 빠지게 되는 세 가지 덫
사람은 ‘질문’에서 생각한다
잘했어요 법칙 ③ 초조함 속에 기회가 있다
Part 4. 하루 한 줄, ‘잘했어요 노트’ 쓰기의 3단계
잘했어요 노트를 쓰기 위한 ‘네 가지 질문 ’
[1단계] 잘했어요 노트를 써보자
[2단계] ‘정말 잘한 일인가?’ 물어보자
[3단계] ‘비판적 사고’로 효과를 200% 끌어올린다
다른 사람의 ‘잘했어요 노트’를 살펴보자
잘했어요 법칙 ④ 최고의 운동선수도 하고 있는 ‘자기 관찰’
Part 5. ‘잘했어요 노트’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일단 3주 동안 계속 써보자
‘자기 되돌아보기’에 약한 사람의 대처법
‘잘한 일’을 보면 ‘이상적인 내 모습’이 저절로 보인다!
이제 ‘나다움’을 발휘할 때
| 맺으며 | 잘한 일을 쓴 만큼, 당신은 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