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생을 크게 한바탕 바꾸는 일은 한겨울에 냉수욕을 하는 것과 같다.
처음 뛰어들 때는 누구나 망설이게 되기 때문이다.”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과거의 나를 지우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
이 책에는 자기훈련, 강인한 정신력, 성공, 혹은 전반적인 자기계발에 관한 세계 리더들의 어록이 담겨 있다. 하루하루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답이 되어줄 한 줄 명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읽는 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준다. 옛 시대의 명언보다는 주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유명인들의 ‘핫’한 어록을 선별했다. 뛰어난 성취를 이룬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 강연가, 학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매는 나를 잡아주고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가슴 울리는 감동을 안겨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마틴 메도스
저자 : 마틴 메도스
실천력과 추진력을 키우는 자기계발 관련 서적을 전문적으로 꾸준히 발간해온 저자의 필명이다. 같은 주제에 관한 저자의 온라인 강좌를 수강 중인 학생 수만도 2만 5천 명에 달한다. 저자는 글로써만 아니라 실제 이를 자신의 생활에서 실천함으로써 여러 사업을 운영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불과 2년 반 만에 16권의 책을 발간해 장르 베스트셀러에 올렸으며, 독학으로 두 가지 외국어를 습득하고, 불과 1개월 만에 장편소설 한 권 분량의 단편소설집도 집필할 수 있었다. 지금도 주기적으로 40시간 단식을 실천하고 냉수욕을 하는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삶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역자 : 키와 블란츠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The SaeGae Times〉, 〈The Korea Central Daily〉에서 리포터 겸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번역 작가로 일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원아시아 모멘텀》 《100 Facts in 1 Story》 《흙과 흙이 합쳐지고 물과 물이 하나 되네》 외 300여 권을 영어로 옮겼으며,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