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빈센트 디 마이오
저자 : 빈센트 디 마이오
저자 빈센트 디 마이오
미국의 병리학자이자 의학박사로 국제적인 총상 전문가다. 지난 40년간 9,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고 가장 치열하고 복잡했던 재판과 수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저자 : 론 프랜셀
저자 론 프랜셀
[가장 어두운 밤], [악마로부터의 탈출] 등을 발표한 베스트셀러 범죄 작가다. 그의 작품은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선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덴버 포스트>, <밀워키 저널 센티널> 등에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현재 텍사스에 살고 있다.
역자 : 윤정숙
역자 윤정숙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어플루엔자],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나이트 서커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매직 스트링], [케미스트] 등이 있다.
목차
서문ㆍ모든 것이 퍼즐이다 / 얀 가라바글리아
1 흑백에 가려진 죽음
2 ‘왜’를 해부하다
3 아기의 빈방
4 사라진 얼굴
5 무덤에서 나온 대통령 암살범
6 우리 안의 괴물들
7 비밀과 퍼즐
8 죽음, 정의, 그리고 유명인들
9 웨스트멤피스의 유령
10 고흐의 기이한 죽음
에필로그ㆍ‘마지막’에 대한 이야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