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백신 신화를 해체하는 충격의 책!
백신의 효능에 대한 신뢰 못지않게, 백신의 부작용에 따른 불신도 커져 왔다. 저자는 자궁경부암, 인플루엔자, 일본뇌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등등 광범위한 백신 피해 사례를 직접 취재하여, 백신에 대한 맹신을 재고하자고 호소한다.
저자소개
저자 : 후나세 순스케
저자 : 후나세 순스케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규슈대학교 이학부를 중퇴하고,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와세다대학교 생협(生協)의 경영에 참여했으며, 이후 미ㆍ일 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국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1986년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및 집필,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온난화와 같은 지구환경문제,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②, ③》, 《약, 먹으면 안 된다》,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유전자 조작 식품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경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객원연구원,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 역서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가난뱅이의 역습》, 《건강의 배신》,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이웃집 칸트군》,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건 의자입니다》, 《성스러운 유방사》,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백신’을 맞아서는 안 된다!
1장 ‘자궁암 백신’의 진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백신 ‘강제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후유증이 진정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의 총본산’인 후생노동성에 따져 묻다!
32년 동안 ‘환자 제로’인데도 백신이 필요한가
어째서 들리지 않는가, 피해자들의 소리가!
거대 제약회사와 의사의 ‘검은 유착’
극심한 통증, 경련, 실신 그리고 사망
진짜 피해자 수는 ‘20만 명’ 이상?
‘3종 혼합 백신’의 재앙을 떠올려라
10만 명 중 효과를 보는 것은 많아야 ‘7명’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 비슷한 것’
암을 키우는 암 치료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임증’에 걸린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 첨부 문서’를 읽자
자궁경부암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의 모든 것
2장 효과 없는 ‘인플루엔자 백신’
집단접종으로 목숨을 잃은 소년의 비극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모리 히로코 박사에게 ‘진실’을 듣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좀비처럼 부활하는 백신
빌 게이츠 재단의 ‘진정한 노림수’는?
3장 백신의 부작용과 배후
주사 맞고 겨우 5분 만에 의식불명이 되다
일본뇌염 환자는 연간 세 명
100년 전부터 다수 발생하는 사망 피해
의사도 경고하는 백신의 유해성
‘발달장애’, ‘자폐증’도 백신이 원인?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 환자’를 낳는다
731부대 - 인체 실험과 백신의 그늘
전후 의학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옛 대원들
백신 이권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
록펠러재단의 ‘최종 목표’
일본은 이제 세계 백신의 실험장
4장 백신을 ‘낱낱이’ 밝히자!
소, 돼지, 새…… ‘짐승의 피’가 체내로
풍진은 사흘이면 낫는 ‘가벼운 감염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감염 가능성’
HIB - ‘항균제’의 활용이 악화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것은 없다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 걸린다면 어릴 때
5장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
‘백신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 지배’
금융, 미디어, 군사…… 모두를 장악하다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백신의 ‘재고’를 ‘처분’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음모’가 아니다!
6장 의료 마피아가 추진하는 '인구 삭감 계획'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무기’다
40년 전에 일어난 ‘거짓 돼지인플루엔자’ 소동
‘마이크로칩’ 넣기 계획
용기 있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고발
‘걸프전증후군’의 진상이란
파시즘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7장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로버트 멘덜슨 의사의 고백
‘죽음의 교회’ 사제, 록펠러재단
젊은이의 ‘돌연사’는 왜 발생하는가
백신을 거부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어둠에 묻힌 ‘예방접종 금지조례’
생물학무기 ‘조류인플루엔자’의 맹위
‘에이즈 바이러스’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
맹독 바이러스를 백신에 섞는다?
세계에 뿌려져 있는 살인 바이러스
‘켐트레일’의 공포
솎아내기 정책에 맞서야 한다
맺음말 ‘세뇌의 지배’에서 눈을 뜨자!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예방접종이 백해무익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