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빚 정리의 기술
- 저자
- 손봉석
- 출판사
- 다산북스
- 출판일
- 2013-01-31
- 등록일
- 2013-07-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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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빚을 지는 것도, 빚을 갚는 것도 습관이다!
손봉석 회계사의 빚 자동 관리시스템 『빚 정리의 기술』.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 을 일으킨 저자 손봉석이 직접 개발하고 검증한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을 소개한 책이다. 이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습관'으로, 의지로 가계 지출을 바꿀 수 없다면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누구나 쉽게 회사의 부채관리 시스템을 빚 관리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은행대출금만이 빚이 아니라 미래에 갚아야 할 모든 것을 빚으로 보고, 가계 경제를 관리할 때 가계부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지출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리고 기업의 회계 관리를 예로 들어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낱낱이 밝히고, 책 전반에 걸쳐 보험, 부동산,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 등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부채들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손봉석
저자 손봉석은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이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 을 일으킨 저자는 국립 세무대학을 졸업하고 세무공무원,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외에도 강연가, 작가, 투자가,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 저자는 직접 경험한 것과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한 것을 살려서 일반 직 장인들이나 주부, 학생, 자영업자 등 비회계 전문가들도 즐기면서 회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복잡하고 어렵다는 회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핵심을 꿰뚫는 명쾌한 메시지를 통해 회계의 기본원리와 핵심을 알려주는 것이 저자의 큰 강점이다. 저자는 직접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검증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누구나 쉽게 회사의 부채관리 시스템을 빚 관리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저녁과 주말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원칙을 가지고 아내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돈 버는 눈』『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빚, 지옥까지 쫓아온다
PART.1 빚은 당신이 가진 욕심의 크기다
신용의 다른 이름은 부채 | 017
결혼식에서 성립되는 채권자와 채무자 관계 | 033
집이 명품이면 사람도 명품인가? | 038
자기도 모르는 자기 빚, 이제 네 빚을 알라 | 048
큰 것을 채우려면 먼저 비워야 한다 | 058
국가가 돈을 많이 찍어내면 내 빚은 늘어난다 | 066
PART.2 부자는 돈을 벌기 위해 빚을 내고
빈자는 돈을 쓰기 위해 빚을 낸다
빚과 술은 지나치면 나를 잡아먹는다 | 075
돈보다 시간에 투자하라 | 082
좋은 빚과 나쁜 빚의 차이점 | 088
부채의 신호등을 살펴라 | 095
고소득자가 곧 부자는 아니다 | 098
부채의 질을 따지는 3가지 방법 | 104
돈을 벌어오는 빚, 돈을 잡아먹는 빚 | 112
PART.3 부호는 위기가 닥치면 첩부터 정리한다
열심히 사니까 빚이 늘어나는 것이다 | 125
들어오고 나가는 돈의 통로에서 누수를 막아라 | 137
불편하면 덜 쓰게 된다 | 144
구조조정도 늘 하면 안 아프다 | 156
교육비가 늘수록 아이들을 망친다 | 178
예금은 1번, 펀드는 5번, 보험은 10번 생각하라 | 189
집을 팔아야 살 (生) 수 있다 | 196
PART.4 빚 지는 것도 갚는 것도 습관이다
빚 지는 것도 갚는 것도 순서가 있다 | 215
수입통장과 지출통장에 이름을 붙여라 | 222
10년 만기통장을 만들어라 | 235
자동이체의 기적 | 240
에필로그 빚지는 인생에서 빚나는 인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