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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 스님의 불교 도장 깨기
- 저자
- 고광 저
- 출판사
- 불광출판사
- 출판일
- 2025-10-31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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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는 지금 나를 깨우는 새로운 언어다!”‘절집의 숨은 고수’ 고광 스님이 40년 탐구 끝에 되찾은 진짜 ‘붓다의 말’ 알면 알수록 수수께끼 같은 삶이 이해된다!종교는 대개 ‘믿음’을 강조한다. 불교도 여전히 붓다의 가르침이나 ‘붓다를 믿는 종교’ 정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경전 속 붓다는 단 한 번도 ‘믿으라’ 하지 않았다. “직접 와서 보고, 직접 확인하라”고 우리를 초대했을 뿐이다. 『고광 스님의 불교 도장 깨기』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불교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삼매에 빠져야 깨달을 수 있다는 믿음, 괴로움은 운명이라는 체념, 해탈은 죽은 뒤에야 얻는다는 막연함…. 고광 스님은 이 모든 것이 잘못된 번역과 해석에서 비롯된 ‘착각’임을 날카롭게 짚어낸다.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의 언어가 일상에서 이해되면, 오늘의 삶을 분명히 세우는 지혜로 다가온다. 믿음 대신 이해, 추상 대신 확인, 관념 대신 실천으로 불교를 다시 만날 때 지금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선명해진다. 맞다. 불교는 믿음을 강요하는 오래된 종교가 아니라, 지금 나를 깨우는 새로운 언어다. 이 책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겐 불교가 ‘믿음’이 아니라 ‘이해’로 다가오는 첫 입문서가 되고, 오랜 공부에도 답답함을 느낀 이들에겐 사유의 판을 뒤집는 전환점을 열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1985년 속리산 법주사에 입산해 출가했다. 동국대 불교학과에서 교학을 공부하고 한국과 미국, 미얀마에서 수행을 두루 경험해 왔다. 그러나 기존의 수행이 번뇌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답을 찾고자 ‘붓다의 말’로 되돌아갔다. 붓다의 깨달음을 올곧게 이해하기 위해 빨리어 니까야와 한역 경전을 비교·분석하며 30여 년을 보냈다. 특히 한역 『아함경』을 탐독하며 누적된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은 끝에 ‘붓다의 깨달음’을 직접 확인하고 검증했다.
그는 주류 불교계와 거리를 두고, 철저한 실증과 독자적 연구를 통해 새로운 번역의 길을 열어온 ‘절집의 숨은 고수’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불광미디어 유튜브 채널에서 〈어원으로 본 불교〉 강의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고, 오역된 불교 용어를 바로잡아 누구나 쉽게 붓다의 깨달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할! 임제선사 어록』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1부 믿음의 틀 깨기: 귀의는 결단이다ㆍ 붓다에게 투항하다ㆍ 견성 체험? 그건 느낌일 뿐ㆍ 아! 하고 끝나지 않는다ㆍ 해탈로 가는 세 가지 배움ㆍ 주장과 진리를 가르는 칼ㆍ 법은 조작된 환상이다ㆍ 쾌락도 고행도 버려라ㆍ 괴로움은 운명이 아니라 착각ㆍ 세상을 꿰뚫는 세 가지 렌즈ㆍ 감각이 만든 착각의 비밀2부 도와 덕의 틀 깨기: 8정도는 길이다ㆍ 보는 법이 달라져야 길이 열린다ㆍ 생각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ㆍ 말이 곧 현실을 만든다ㆍ 업의 진짜 얼굴ㆍ 생활 사용 설명서ㆍ 멈추지 않는 실천의 힘ㆍ 기억의 재설계ㆍ 흔들림 없는 고요3부 인과의 틀 깨기: 인과와 연기는 다르다ㆍ 괴로움 소멸의 설계도ㆍ 모든 괴로움의 출발점ㆍ 반복되는 습관의 힘ㆍ 이름의 덫ㆍ 감각이 세계의 문을 연다ㆍ 느낌이 존재의 욕망이 되는 순간ㆍ 집착이 존재의 삶을 붙잡는다ㆍ 있다는 그 믿음도 의심하라ㆍ 가장 오래된 환상, 생로병사4부 교학의 틀 깨기: 길은 실천에서 드러난다ㆍ 삼매에 빠질수록 멀어지는 깨달음ㆍ 머무를 것인가, 벗어날 것인가ㆍ 알고 보면 가짜 해탈ㆍ 마음의 주인은 없다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