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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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겨울이 온다
- 저자
- 정수종 저
- 출판사
- 추수밭
- 출판일
- 2025-11-12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8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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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을의 문턱을 밟았음에도 더위는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찾아오고, 벚꽃 위로 눈이 덮이는 이상한 광경이 계속된다. 기후변화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풍경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이 책은 봄꽃의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초록 낙엽이 떨어지는 등 위기를 알리는 자연의 신호부터 물가 상승, 전염병, 기후난민 등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현실까지 기후변화가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고 있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극한기후시대에 들어선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기후테크·기후정책 등 기업·사회 차원에서 시도할 수 있는 대책까지 최악의 기후 시나리오를 막을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 후 연구원, NASA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18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환경 및 기후변화의 메커니즘, 미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융합과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미세먼지 대응 협의회 위원, 서울시 서울기술연구원 기술평가위원, 한국기상학회 환경 및 응용기상 분과 위원장, GTC 녹색기술센터 기후기술전문가협의체 위원, 환경부 미래전략 기획위원 등을 역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후 환경 전문가이다. 최근 기후 테크 센터를 설립하여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한 새로운 기술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기후 테크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며, 관련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있다.
목차
서문 잃어버린 삶의 풍경을 되찾는 기후감수성 수업
1장 자연은 끝없이 위기를 알리고 있다
기후변화란 무엇인가
시간을 거스른 봄꽃이 보내는 경고
이른 개화를 반가워할 수 없는 이유
꿀벌이 사라지면 생태계가 무너진다
불길에 휩싸인 지구의 미래
지구는 낫지 않는 독감에 걸렸다
혹독한 더위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재난영화처럼 퍼붓는 폭우의 비밀
붉은 가을이 초록 낙엽으로 덮이기 시작했다
차가운 눈을 그리워하는 설원의 눈물
폭설, 뜨거워진 지구의 역습
2장 기후변화는 세계를 어떻게 바꾸는가
국가와 가정의 경제를 위협하는 기후플레이션
도시가 일으킨 기후변화는 어떻게 도시의 발등을 찍는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기후 채찍질
전염병은 끝나지 않았다
기후변화는 패션 트렌드를 바꾼다
사회적 재난을 불러올 기후팬데믹
기후위기는 또 다른 전쟁을 부른다
지구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
탄소의 시간은 무섭도록 빠르게 흐른다
기후위기 피해는 공평하지 않다
3장 기후변화 시계를 멈추려면
아이들은 우리가 남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극한기후시대를 건너려면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
기후변화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위협이다
문화유산을 지키면 기후 역사가 바뀐다
사막 국가들은 숲의 기적을 꿈꾼다
기술이 기후변화의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지구를 살리는 다섯 가지 기후테크
기후재난을 막을 수 없다면 피해를 줄이자
기후기술은 장기적인 생존 전략이다
인공지능은 기후위기 시대의 적인가, 영웅인가
뉴욕은 왜 가스레인지를 퇴출했을까
기후위기를 외면한다면 지구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