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남편을 죽인 그녀가 도착한 곳은살인사건이 일어난 모텔이었다!“이 모텔을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퀸 알렉산더는 남편을 살해한 뒤 도주 중이다. 국경을 넘으려다 기록적인 폭설에 발이 묶였다. 오늘 밤만 넘기기로 하고 눈에 띄지 않는 허름한 모텔에 들어섰다. 그런데 이 모텔, 심상치 않다. 손님이라곤 그녀와 점쟁이 노파뿐이고, 부부가 운영하는 모텔이라지만 보이는 건 남편뿐이다. 게다가 노파는 이곳에서 한 여자가 칼에 찔려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퀸은 지쳐 있었고, 친절한 모텔 주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그리고 그에게 키스하는 순간, 창밖에서 여자의 실루엣이 보였다. 옆집 창가에서 그 남자의 아내가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이 선사하는 또 한 번의 충격. 믿는 순간 모든 것이 뒤집힌다!
저자소개
1980년에 뉴욕에서 출생했고, 하버드대를 졸업했다. 뇌 손상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로 등재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작가다. 『네버 라이』는 2022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21랩스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협력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하우스메이드』로 인터내셔널 스릴러 어워즈에서 최고의 페이퍼백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상을 받았고, 폴 페이그가 만드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고,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맥파든은 검은 고양이를 기르며 가족과 함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3층짜리 주택에 살고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이 고택은 계단을 걸을 때마다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누군가가 비명을 질러도 그 소리가 묻히는 집이라고 한다.
『네버 라이』는 베스트셀러 제조기 프리다 맥파든의 대표작이다.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균열이 발생한다. 환자들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헤일 박사와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앞세운 환자들은 저마다 노림수가 있다. 비밀을 알고 있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