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5
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이들의 두번째 이야기온천에서 마주친 두 사람. 도망가는 은성을 보는 한주의 가슴에 봄바람이 분다. 어딘가 낯익은 저 낭자, 눈을 뗄 수가 없구나. 게다가 향기롭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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