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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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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3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3-09-21
등록일
2024-02-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8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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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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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금의 다리】 1968년, 야마모토 신이치는 ‘중일국교정상화 제언’을 발표했다. 당시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국교정상화를 주장하려면 생명의 위험마저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예상대로 반발이 일어났지만, 중일우호의 선구자들은 높이 평가했고 저우언라이 총리 등 중국 지도부도 예리하게 주목했다. 이윽고 신이치가 창당한 공명당이 가교 역할을 해 제언을 발표하고 4년 뒤인 1972년 9월, 국교정상화를 이룬다.

【북두】 1968년 9월, 신이치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왓카나이를 방문해 ‘왓카나이가 일본 최초의 광선유포를 달성하기 바란다’며 기대를 보냈다. 9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 충실한 좌담회를 강조한 신이치는 직접 제일선인 좌담회에 뛰어들었다.

【광성】 1968년 11월, 신이치는 5년 만에 두번째로 아마미를 방문해 이 수년 전부터 광포를 방해하는 마(魔)의 움직임으로 괴로워하던 아마미의 벗들을 끌어안듯 격려하고, 아마미를 일본 광포의 이상향(理想鄕)으로 만들자고 외쳤다.

【낙토】 1969년 새해, 신이치는 모든 벗에게 시 ‘건설의 노래’를 선사했다. 1972년 완공되는 정본당 건설에 맞춰 만대에 걸치는 광포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호소했다. 2월 15일, 신이치는 오키나와로 갔다. 미군 기지로 고통받는 오키나와에 낙토를 건설하기 위해 각자가 자신의 숙명전환에 힘써 국토의 숙명전환도 이루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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