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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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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4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1-02-16
등록일
2024-02-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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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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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佛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춘람】 1961년 2월, 아시아에 동양광포의 첫걸음을 새기고 일본에 돌아온 신이치는 곧바로 각지에서 열리는 지부결성대회에 참석한다. ‘오사카사건’ 재판이 고비를 맞은 상황에서 간사이의 3개 총지부합동간부회에 참석해 직접 학회가를 지휘하며 전 혼을 담아 동지를 격려한다. 한편 각지에서는 학회원을 따돌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개선】 각지의 지부 결성이 환희의 파동이 되어 이제껏 없던 광포의 상승세가 만들어지는 가운데, 신이치는 회장 취임 1주년인 5월 3일을 맞는다. 이날 도쿄 료고쿠의 니혼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한 본부총회에서 신이치는 ‘창가학회야말로 일본의 기둥이자 세계의 태양’이라고 선언한다.

【청엽】 신이치는 본부총회를 마친 뒤 남녀청년부와 간담하며 1961년을 ‘청년의 해’로 하자고 제안한다. 더불어 규슈청년부총회와 남자부간부회에 참석하는 등 청년부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 또 6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는 200만 세대 달성을 발표한다.

【입정안국】 7월 3일, 도다 조세이의 묘소를 찾은 신이치의 가슴에는 ‘권력의 마성과 싸워라! 민중을 지켜라!’는 은사의 말이 메이리친다. 또 8월에 실시하는 하계강습회를 앞두고 시간을 쪼개 <입정안국론>을 연찬하며 대성인의 행동을 떠올린다.

【대광】 10월 4일, 신이치는 유럽 방문을 위해 하네다를 출발해 덴마크로 향한다. 코펜하겐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의 교육 구상을 계승해 창가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를 설립할 것을 다짐한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장벽’ 앞에서 세계평화를 실현하는데 평생 목숨을 바치겠다고 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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