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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간혁명(완결판) 제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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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간혁명(완결판) 제11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2-07-03
등록일
2023-01-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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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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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치렌 대성인 불법으로 민중을 구제하고자 홀로 일어선 창가학회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 그 진실한 모습과 거듭 발전하는 창가학회의 역사를 그린 대하소설이다.

(11권 개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도다는 커다란 전기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체의 사업에서 물러나 광포의 투쟁에 전념할 것을 결의했다. 1956년 가을, 야마모토 신이치를 책임자로 하여 전개한 ‘야마구치투쟁’이 돌파구가 되어, 전국에 폭발적인 홍교의 파동이 넓혀진다. 광선유포는 권력의 마성과 벌이는 투쟁이다. 이듬해인 1957년에는 유바리의 탄노(탄광노동조합)가 학회와 대결 구도를 띠며 조합 소속의 학회원을 배척하려고 했다. 또 ‘탄노문제’를 해결한 직후인 7월 3일에는 이해 4월에 실시한 오사카의 참의원 보궐선거를 지휘한 신이치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부당하게 체포되는 ‘오사카사건’이 일어난다. 창가학회의 등장에 두려움을 품은 국가권력의 음험한 탄압이었다. 검찰은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도다를 체포하겠다”며 협박과도 같은 가혹한 취조를 이어갔다. 신이치는 쇠약해진 스승의 건강을 염려해 모든 것을 재판에서 밝히자고 정하고 죄를 한몸에 뒤집어쓴다. 2주 뒤 석방된 신이치는 오사카대회에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사자후한다. 이후 4년 반에 걸친 법정투쟁을 거쳐 무죄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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