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
전 세계 시각예술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기원전 3만 년부터 20세기까지, 예술 여행을 떠나보자!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좇는 동물이다. 인간의 욕망은 목숨을 위협받는 원시시대에도 동굴 속 벽에 ‘아름다움’을 남기고자 노력했다. 그 아름다움이 지금의 전 세계 미술사에 흐르고 있다. 인류의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바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인류가 사물에 대해 갖는 심미안 혹은 탐미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각 대륙 인류의 동시대 예술을 비교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