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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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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6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4-06-03
등록일
2025-07-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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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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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 장의 개요>
【입혼】‘지역의 해’라고 내건 그해, 신이치는 제일선 조직인 블록을 강화하고 제일선 조직에서 활약하는 벗 속으로 뛰어들었다.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희망의 빛을! 찾아간 지역에 모두 자긍심과 힘을! 제자들은 신이치의 투쟁에 호응해 용감하게 일어섰다.

【대화】1972년, 1973년 2년에 걸쳐 40시간에 이르는 토인비 박사와 신이치의 대담은 불멸의 대화가 됐다. 박사는 신이치에게 대화가 곧 인류를 잇는다며, “러시아인, 미국인, 중국인과 대화를, 세계에 대화의 선풍을 일으켜달라”고 희망했다. 그 후로 신이치는 인류의 마음과 마음을 맺기 위해 세계의 지성인, 지도자를 비롯해 ‘세계와 대화’를 펼쳤다.

【날갯짓】10월 12일, 전 세계의 벗이 기다리던 정본당이 마침내 완성됐다. 정본당은 권위적으로 꾸며진 건축과 달리 민중이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민중이 세운 전대미문의 대전당이었다.
그런데 불과 26년 뒤인 1998년 종문은 정본당을 해체한다. 학회는 종문의 포학한 폭풍우를 헤치고 인간주의의 종교로서 21세기의 하늘을 향해 유연히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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