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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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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17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4-09-20
등록일
2025-07-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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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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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 장의 개요>
【본진】 은사 도다 조세이의 유언인 정본당 건립을 실현한 신이치는 1973년을 ‘광포제2장’이 시작되는 ‘교학의 해(별명 ‘청년의 해’)’로 정하고 불법을 기조로 한 본격적인 사회건설 시대로의 개막을 선언하는 가운데 인재육성을 위한 격려에 전력을 다해 간다.

【희망】 ‘교육은 내 생애의 마지막 사업’이라는 모토로 신이치는 교육에 전혼을 기울여 간다. 21세기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소카 여자 학원이 개교, 신이치 부부의 자애에 감싸여 희망에 불타 성장해 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민중성】교육에 열정을 기울이는 한편, 광포 최전선에서 격려의 나날을 보내는 신이치. 청년시절 권력의 마성과 싸우고 승리의 역사를 쌓은 아라카와, 스미다, 오타…그리고 지금 다시 새 시대를 여는 혼신의 격려 속에 후지미술관의 완성, 토인비 박사와 대담 등 세계 평화의 여정은 계속된다.

【푸른 들판】신이치는 각 방면, 각 현의 강화에 힘을 쏟는다. 특히, 자주 방문할 수 없는 지역에 빛을 비추며 분주히 움직이는 속에 광포의 새로운 전개를 목표로 한 현장제 도입을 제안. 전국적으로 포진이 정돈되어, 지역광포는 크게 가속되어 간다.
지역을 인재의 푸른 들판으로! 신이치는 가는 곳마다 인재를 찾아 지역의 저력을 이끌어내는 뜨거운 행동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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