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안 되는 말’에서 ‘되는 말’로 약간만 바꿔도 전부 좋아지는 말투의 힘!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부르는 긍정적인 말투가 있는가 하면 불안을 부추겨 될 일도 안 되게 하는 부정적인 말투가 있다. 하지만 나를 망쳐온 부정적 말투는 스스로 깨닫기도 고치기도 어렵다. 이 책은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가 7만 7천 건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나쁜 말투가 생긴 심리적 배경부터 해결 방법까지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다. 본인 말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말투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약간의 말투 교정만으로도 ‘되고 싶은 나’로 변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