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체질과 건강, 운명은 삼위일체!!체질이라는 말은 한 사람의 직업, 적성을 포함한 모든 인간의 활동에 적용이 된다. 따라서 체질분석은 이제 더 이상 건강의 관점에서만 보아져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이제마의 사상체질을 과학화한 28체질론을 중심으로 체질분석을 통해 인체의 건강과 관련된 인간의 미래와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체질을 알면 자신의 두뇌능력과 적성의 정도, 타고난 기질, 성격 개조까지 가능하게 된다.
저자소개
백승헌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역의 음양론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28체질건강법을, 한의사를 대상으로 7년간 한방역학을 강의했으며 그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동·서 의학이론을 통합한 ‘28체질론’을 완성하였다. KBS 2TV <왕종근의 좋은 아침입니다>에 출연한 것을 비롯, 케이블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하였으며, 신문에 칼럼 연재 및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28체질연구학회 회장으로 압구정동에서 대체의학과 체질 죽염을 연구하고 있으며, 28체질건강연구원과 체질개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는 『사주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백원장님, 체질을 개선하면 운명이 바뀌나요?』, 『얼굴을 보면 건강과 성공이 보인다』, 『체질죽염으로 병을 고친다』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