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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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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6권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출판사
화광신문사
출판일
2021-03-16
등록일
2024-02-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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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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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다 조세이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가 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각장의 개요>
【보토】 1월 29일, 신이치는 중동의 이란과 이라크를 처음 방문한다. 이슬람교의 개조 마호메트에 관해 말하고, 타 종교와 나누는 대화의 중요성도 화제에 오른다. ‘언젠가 이슬람교 사람들도 불법과 공통점을 발견하고 공감할 것이다.’ 방문은 이 확신을 깊이 다지는 것이었다.

【원로】 일행은 터키에서 그리스로 향했다. 신이치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생애를 떠올리며,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학회의 사제 관계처럼 느껴졌다. 이후 이집트를 경유해 파키스탄, 타이, 홍콩을 방문한다. 타이와 홍콩에는 지부를 결성한다. 신이치는 세계 광포의 쐐기를 착실히 박는다.

【가속】 하카타항과 인접해 허름한 판잣집이 밀집해 있는 지역 ‘토관’. 인생의 쓰라림을 맛본 ‘토관’ 사람들 사이에도 신심으로 숙명을 전환하는 드라마가 나온다. 신이치는 회장 취임 2주년인 5·3을 맞이한다. 2년 동안 2배의 확대를 이룬 학회는 광포의 투쟁에 속도를 더한다.

【파랑】 7월, 참의원 선거를 향한 지원활동에 방해와 중상이 빈발했다. 그러한 속에 공맹정치연맹은 아홉명이 전원 당선한다. 그 승리가 파랑을 불러와 아키타 오사리자와광산과 나가사키 나카자토탄광에서 노동조합의 부당한 학회원 탄압 사건이 발생한다. 조합 제명처분 철회에 이르는 등 투쟁의 경위가 나온다.

【젊은 독수리】 7월 22일에 개최한 대학부총회에서는 대학부의 깃발과 노래를 발표하고, 14개의 부(部)를 결성한다. 부원수도 이미 1만명을 돌파했다. 신시대의 도래를 느낀 신이치는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진수인 <어의구전>을 직접 강의할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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